21/01/19 (화)
- 순수 노동 시간: N/A
- 목표
1. 항우울제 V
2. 외출 (최소 편의점) V
3. 기상 직후 이부자리 접기 & 식후 절대 앉거나 눕지 않고 서 있기 & 바로 양치 X
4. 샤워 X
5. American Pop/Sam10 X
6. 수능 영어 출력하기 V
7. 수능 몇 과목 보는지, 사탐 어떻게 선택할 건지 조사 V
- 노트
작년 10월 말, 내 정신 건강이 어떤 식으로 무너져 내렸는지 상세히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수오록 기록이 끊겼는데, 이는 곧 내 삶에 대한 통제권의 마지막 끈을 놓쳐 버렸다는 걸 의미한다. 그렇게 극심한 우울감 속에서 또 다시 귀중한 시간이 낭비됐다.
10년 넘게 우울증에 시달리며 한 가지 배운 게 있다면, 저항은 별 소용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의지력을 예리하게 갈고 닦아봤자, 무너져 내리는 정신 앞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침대에 쓰러져 1초, 1초 흐르는 시간을 피부로 느껴가며 통증을 참는 수밖엔.
지독한 울증 에피소드 뒤에는 꼭 조롱하듯 조증이 찾아와 삶에 일시적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하지만 머지않아 난 다시금 망가질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마치 어떤 거역할 수 없는 절대적 힘이 날 노리개 마냥 갖고 노는 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면 대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미욱한 자들은 종교나 미신 따위에 빠질 것이고, 그보다 약간 더 영리한 자들은 주색잡기에 빠질 것이다. 난 둘 중 어느 것도 택할 마음이 없다. 난 계속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 나에게 삶이란 곧 피할 수 없는 숙명에 대한 거역이고, 불복종이며, 투쟁이다. 때문에 나의 삶은 승패와 상관없이 그 자체로 명예롭다. 승산이 희박한 전투를 하고 있지만, 이왕 패배자로 남게 된다면 아름다운 패배자로 남길 원한다.
00:00 ~ 01:00 - N/A
01:00 ~ 02:00 - N/A
02:00 ~ 03:00 - N/A
03:00 ~ 04:00 - N/A
04:00 ~ 05:00 - N/A
05:00 ~ 06:00 - N/A
06:00 ~ 07:00 - N/A
07:00 ~ 08:00 - N/A
08:00 ~ 09:00 - N/A
09:00 ~ 10:00 - N/A
10:00 ~ 11:00 - 기상, 컴퓨터 작업
11:00 ~ 12:00 - 컴퓨터 작업
12:00 ~ 13:00 - 컴퓨터 작업
13:00 ~ 14:00 - 컴퓨터 작업(45)/시리얼(15)
14:00 ~ 15:00 - 컴퓨터 작업(50)/휴식
15:00 ~ 16:00 - 휴식
16:00 ~ 17:00 - 휴식(30)/컴퓨터 작업
17:00 ~ 18:00 - 컴퓨터 작업
18:00 ~ 19:00 - 컴퓨터 작업
19:00 ~ 20:00 - 컴퓨터 작업
20:00 ~ 21:00 - 컴퓨터 작업(20)/휴식, 면도, 잡일
21:00 ~ 22:00 - 컴퓨터 작업
22:00 ~ 23:00 - 컴퓨터 작업(30)/휴식
23:00 ~ 00:00 - 계획에 없는 수면 (저녁 약에 포함된 수면제 성분 떔에...)
21/01/20 (수)
- 순수 노동 시간: 13h 50m
- 목표
1. 항우울제 V
2. 외출 (최소 편의점) V
3. 기상 직후 이부자리 접기 & 식후 절대 앉거나 눕지 않고 서 있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음료수는 나중에 먹기) V
5. 샤워 (루틴에 맞춰서) X
6. 사탐 모두 출력 & 어떻게 선택할 것인지 조사 V
- 노트
이 나이 먹고 대학 입학을 꿈꾸는 게 남들 눈에 우습게 비치리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의 몇 안 되는 성격상 장점 중 하나가 남들 시선을 손톱만큼도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누가 뭐래도 공부를 하고 싶다. 건강만 받쳐준다면 하루 15시간씩 공부할 자신이 있고, 시험 성적 잘 낼 자신도 있다.
왜 굳이 입시 공부인가, 왜 다른 길은 쳐다도 보지 않았나.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지난 11년 동안 난 인간이 잃을 수 있는 모든 걸 다 잃었다. 건강, 친구, 가족, 재산 등등. 심지어 정신병동에 5개월 입원까지 해 봤다.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진작에 목숨을 끊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경우엔 뺏기면 뺏길수록 오히려 마음이 더 굳어지고, 더 간절해지는 현상이 있었다. 죽음을 심사숙고한 적도 많았다. 하지만 항상 최후에 날 단념케 한 건 바로 내가 세운 꿈 내지 이상과는 조금도 타협할 수 없다는 절대적 자존심이었다. 고난의 세월이 본의 아니게 날 구도자로 만든 셈이다.
무슨 일이 벌어지든 내 심지는 굳을 것이기에, 아예 재밌는 독장수셈을 하나 해 본다. 올해 건강히 공부해서 시험을 치르고, 호성적을 받아 마침내 원하는 대학 합격 통지를 받는 순간을 그려 보는 것이다. 일단 충격에 말문이 막힌 채 미소만 짓다가, 그간 사람이 견뎌내기엔 너무나 심했던 고생이 찬찬히 떠올라, 대성통곡 할 것 같다. 잃어버린 11년에 대한 보상이라기엔 합격증서는 사실 너무 사소한 것일지 모르나, 적어도 그날 하루만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지 않을까. 상상만으로도 눈물이 고인다.
00:00 ~ 01:00 - 수면
01:00 ~ 02:00 - 수면
02:00 ~ 03:00 - 수면
03:00 ~ 04:00 - 수면
04:00 ~ 05:00 - 수면
05:00 ~ 06:00 - 수면
06:00 ~ 07:00 - 수면
07:00 ~ 08:00 - 수면(30)/컴퓨터 작업
08:00 ~ 09:00 - 컴퓨터 작업
09:00 ~ 10:00 - 컴퓨터 작업
10:00 ~ 11:00 - 컴퓨터 작업
11:00 ~ 12:00 - 컴퓨터 작업
12:00 ~ 13:00 - 컴퓨터 작업
13:00 ~ 14:00 - 식사, 양치, 잡일, 편의점
14:00 ~ 15:00 - 컴퓨터 작업
15:00 ~ 16:00 - 컴퓨터 작업
16:00 ~ 17:00 - 컴퓨터 작업
17:00 ~ 18:00 - 컴퓨터 작업(45)/휴식
18:00 ~ 19:00 - 휴식(30)/시리얼(15)/컴퓨터 작업
19:00 ~ 20:00 - 컴퓨터 작업
20:00 ~ 21:00 - 컴퓨터 작업
21:00 ~ 22:00 - 우유 섭취로 인한 복통으로 휴식...(40)/컴퓨터 작업
22:00 ~ 23:00 - 컴퓨터 작업
23:00 ~ 00:00 - 컴퓨터 작업
21/01/21 (목)
- 순수 노동 시간: 12h 5m
- 목표
1. 항우울제 V
2. 외출 (최소 편의점) X
3. 기상 직후 이부자리 접기 & 식후 절대 앉거나 눕지 않고 서 있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음료수는 나중에 먹기) V
5. 아침 식사 직후 샤워하러 들어가기 (루틴 세우기) V
- 노트
수학의 정석 시리즈를 주문했다. 배송되는 대로 컴퓨터, 핸드폰 끊고 공부 시작이다.
00:00 ~ 01:00 - 컴퓨터 작업
01:00 ~ 02:00 - 컴퓨터 작업(15)/휴식
02:00 ~ 03:00 - 컴퓨터 작업
03:00 ~ 04:00 - 컴퓨터 작업
04:00 ~ 05:00 - 컴퓨터 작업
05:00 ~ 06:00 - 컴퓨터 작업(45)/휴식
06:00 ~ 07:00 - 수면
07:00 ~ 08:00 - 수면
08:00 ~ 09:00 - 수면
09:00 ~ 10:00 - 수면
10:00 ~ 11:00 - 빈둥빈둥(20)/식사
11:00 ~ 12:00 - 양치, 샤워(35)/잡일, 컴퓨터 작업
12:00 ~ 13:00 - 컴퓨터 작업
13:00 ~ 14:00 - 컴퓨터 작업
14:00 ~ 15:00 - 컴퓨터 작업(10) [아침에 뒤늦게 먹은 어제 저녁 약의 수면제 성분 때문인가? 집중력을 유지하기 힘들다]/휴식, 수면
15:00 ~ 16:00 - 수면
16:00 ~ 17:00 - 수면
17:00 ~ 18:00 - 수면
18:00 ~ 19:00 - 빈둥빈둥(40)/컴퓨터 작업
19:00 ~ 20:00 - 컴퓨터 작업
20:00 ~ 21:00 - 컴퓨터 작업
21:00 ~ 22:00 - 컴퓨터 작업
22:00 ~ 23:00 - 컴퓨터 작업
23:00 ~ 00:00 - 컴퓨터 작업(20)/식사, 양치 [밥 먹는데 40분이나 걸렸다고?!]
21/01/22 (금)
- 순수 노동 시간: 12h 30m
- 목표
1. 항우울제 V
2. 외출 (최소 편의점) V
3. 기상 직후 이부자리 접기 & 식후 절대 앉거나 눕지 않고 서 있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놓기) V
5.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놓기) X
- 노트
징크스 생길라, 아무 말도 하지 마!
00:00 ~ 01:00 - 컴퓨터 작업
01:00 ~ 02:00 - 컴퓨터 작업
02:00 ~ 03:00 - 컴퓨터 작업
03:00 ~ 04:00 - 휴식 [집중력 저하], 수면
04:00 ~ 05:00 - 수면
05:00 ~ 06:00 - 수면
06:00 ~ 07:00 - 수면
07:00 ~ 08:00 - 수면
08:00 ~ 09:00 - 수면
09:00 ~ 10:00 - 수면
10:00 ~ 11:00 - 수면
11:00 ~ 12:00 - 빈둥빈둥(30)/잡일, 편의점
12:00 ~ 13:00 - 컴퓨터 작업
13:00 ~ 14:00 - 휴식 [집중력 저하](45)/식사
14:00 ~ 15:00 - 식사, 양치, 잡일, 빈둥빈둥(50)/외출 [다이소]
15:00 ~ 16:00 - 외출(30)/컴퓨터 작업
16:00 ~ 17:00 - 컴퓨터 작업
17:00 ~ 18:00 - 컴퓨터 작업
18:00 ~ 19:00 - 컴퓨터 작업
19:00 ~ 20:00 - 컴퓨터 작업
20:00 ~ 21:00 - 컴퓨터 작업
21:00 ~ 22:00 - 컴퓨터 작업
22:00 ~ 23:00 - 컴퓨터 작업
23:00 ~ 00:00 - 컴퓨터 작업
21/01/23 (토)
- 순수 노동 시간: 9h 50m
- 목표
1. 항우울제 V
2. 외출 (최소 편의점) V
3. 기상 직후 이부자리 접기 & 식후 절대 앉거나 눕지 않고 서 있기 X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놓기) V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놓기) X
- 노트
그다지 생산적인 하루가 아니었다. 에이, 내일 더 잘하지 뭐.
살짝 매운 햄버거를 먹었더니 또 복통. 난 정말 매운 건 터럭만큼도 먹어선 안 되는 팔자인가 보다. 먼 훗날 이 곤경에서 빠져 나와 돈 좀 만지게 되면 치과, 내과 등등 순회하면서 싹 뜯어 고쳐야지. 지금은 가난하니 뭐든 견뎌야 하지만...
00:00 ~ 01:00 - 컴퓨터 작업
01:00 ~ 02:00 - 컴퓨터 작업
02:00 ~ 03:00 - 컴퓨터 작업
03:00 ~ 04:00 - 컴퓨터 작업(25)/휴식, 식사
04:00 ~ 05:00 - 식사, 양치(20)/컴퓨터 작업
05:00 ~ 06:00 - 컴퓨터 작업(35)/휴식, 수면
06:00 ~ 07:00 - 수면
07:00 ~ 08:00 - 수면
08:00 ~ 09:00 - 수면
09:00 ~ 10:00 - 수면
10:00 ~ 11:00 - 수면
11:00 ~ 12:00 - 수면(30)/외출, 잡일(20)/영화 감상
12:00 ~ 13:00 - 영화 감상
13:00 ~ 14:00 - 영화 감상 및 글쓰기
14:00 ~ 15:00 - 영화 감상 및 글쓰기
15:00 ~ 16:00 - 휴식, 수면 [우발적]
16:00 ~ 17:00 - 수면
17:00 ~ 18:00 - 수면(30)/식사
18:00 ~ 19:00 - 식사 [손님들과]
19:00 ~ 20:00 - 식사(30)/휴식
20:00 ~ 21:00 - 수면 [우발적]
21:00 ~ 22:00 - 수면
22:00 ~ 23:00 - 컴퓨터 작업
23:00 ~ 00:00 - 컴퓨터 작업
21/01/24 (일)
- 순수 노동 시간: 14h 15m
- 목표
1. 항우울제 V
2. 외출 (최소 편의점) X
3. 기상 직후 이부자리 접기 & 식후 절대 앉거나 눕지 않고 서 있기 X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놓기) V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놓기) V
- 노트
크나큰 변화의 시작이다... 두 눈 똑바로 뜨고 있자. 다시는 병든 마음으로 회귀하고 싶지 않다.
00:00 ~ 01:00 - 컴퓨터 작업, 영화 감상
01:00 ~ 02:00 - 영화 감상, 글쓰기
02:00 ~ 03:00 - 컴퓨터 작업
03:00 ~ 04:00 - 컴퓨터 작업
04:00 ~ 05:00 - 컴퓨터 작업
05:00 ~ 06:00 - 컴퓨터 작업(20)/휴식(20)/독서
06:00 ~ 07:00 - 독서 [속독 혹은 음악 겸 독서를 테스트]
07:00 ~ 08:00 - 독서(20)/휴식, 간식
08:00 ~ 09:00 - 독서
09:00 ~ 10:00 - 독서
10:00 ~ 11:00 - 독서
11:00 ~ 12:00 - 독서(25)/식사, 양치
12:00 ~ 13:00 - 휴식, 수면
13:00 ~ 14:00 - 수면
14:00 ~ 15:00 - 수면
15:00 ~ 16:00 - 수면
16:00 ~ 17:00 - 수면
17:00 ~ 18:00 - 수면
18:00 ~ 19:00 - 수면, 빈둥빈둥, 샤워
19:00 ~ 20:00 - 샤워(10)/독서
20:00 ~ 21:00 - 독서
21:00 ~ 22:00 - 독서
22:00 ~ 23:00 - 독서(30)/식사 [치킨]
23:00 ~ 00:00 - 식사, 휴식(30)/독서
21/01/25 (월)
- 순수 노동 시간: 12h 40m
- 목표
1. 항우울제 V
2. 외출 (최소 편의점) V
3. 기상 직후 이부자리 접기 & 식후 절대 앉거나 눕지 않고 서 있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놓기) V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놓기) X
- 노트
영화 감상 중독이 3년만에 또 도졌다! 이번 달 끝날 때까지만 탐닉하고 확 줄이자.
00:00 ~ 01:00 - 작업
01:00 ~ 02:00 - 작업
02:00 ~ 03:00 - 작업
03:00 ~ 04:00 - 작업
04:00 ~ 05:00 - 작업(20)/휴식, 외출(20)[편의점]/작업
05:00 ~ 06:00 - 작업
06:00 ~ 07:00 - 휴식(30)/작업
07:00 ~ 08:00 - 작업
08:00 ~ 09:00 - 작업(30)/휴식, 식사
09:00 ~ 10:00 - 식사, 양치(15)/수면
10:00 ~ 11:00 - 수면
11:00 ~ 12:00 - 수면
12:00 ~ 13:00 - 수면
13:00 ~ 14:00 - 수면
14:00 ~ 15:00 - 수면
15:00 ~ 16:00 - 작업
16:00 ~ 17:00 - 작업
17:00 ~ 18:00 - 작업
18:00 ~ 19:00 - 작업
19:00 ~ 20:00 - 작업
20:00 ~ 21:00 - 휴식, 식사
21:00 ~ 22:00 - 양치, 수면
22:00 ~ 23:00 - 수면
23:00 ~ 00:00 - 수면
21/01/26 (화)
- 순수 노동 시간: 하도 띄엄띄엄이라 계산하기 귀찮음
- 목표
1. 항우울제 V
2. 외출 (최소 편의점) V
3. 기상 직후 이부자리 접기 & 식후 절대 앉거나 눕지 않고 서 있기 X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놓기) X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놓기) X
- 노트
저녁 약에 들어 있는 수면제가 하루 루틴을 아주 조져놓네.. 씨발넘..
00:00 ~ 01:00 - 수면
01:00 ~ 02:00 - 수면(10)/외출[편의점](10)/작업
02:00 ~ 03:00 - 작업(40)/휴식
03:00 ~ 04:00 - 휴식, 라면, 잡일
04:00 ~ 05:00 - 작업
05:00 ~ 06:00 - 작업
06:00 ~ 07:00 - 작업(20)/휴식, 간식(15)/작업
07:00 ~ 08:00 - 작업
08:00 ~ 09:00 - 작업
09:00 ~ 10:00 - 작업(20)/식사, 양치(25)/휴식
10:00 ~ 11:00 - 수면 [우발적]
11:00 ~ 12:00 - 수면
12:00 ~ 13:00 - 수면
13:00 ~ 14:00 - 수면
14:00 ~ 15:00 - 작업
15:00 ~ 16:00 - 작업
16:00 ~ 17:00 - 작업
17:00 ~ 18:00 - 작업(20)/휴식, 식사
18:00 ~ 19:00 - 식사, 빈둥빈둥
19:00 ~ 20:00 - 수면
20:00 ~ 21:00 - 수면, 빈둥빈둥
21:00 ~ 22:00 - 빈둥빈둥(25)/외출[편의점], 잡일(15)/작업
22:00 ~ 23:00 - 작업
23:00 ~ 00:00 - 작업(40)/휴식
21/01/27 (수)
- 순수 노동 시간: 9h 55m
- 목표
1. 항우울제 V
2. 외출 (최소 편의점) X
3. 기상 직후 이부자리 접기 & 식후 절대 앉거나 눕지 않고 서 있기 X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놓기) X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놓기) X
- 노트
식사 중 핸드폰 사용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자. 폰은 집안에선 거의 사용하지 않는 걸로... 책을 읽자.
00:00 ~ 01:00 - 라면(25)/수면
01:00 ~ 02:00 - 수면
02:00 ~ 03:00 - 수면(30)/작업
03:00 ~ 04:00 - 작업
04:00 ~ 05:00 - 작업
05:00 ~ 06:00 - 작업
06:00 ~ 07:00 - 작업
07:00 ~ 08:00 - 작업
08:00 ~ 09:00 - 작업
09:00 ~ 10:00 - 작업
10:00 ~ 11:00 - 작업(40)/식사
11:00 ~ 12:00 - 식사, 양치(20)/수면
12:00 ~ 13:00 - 수면
13:00 ~ 14:00 - 수면
14:00 ~ 15:00 - 수면
15:00 ~ 16:00 - 수면
16:00 ~ 17:00 - 수면
17:00 ~ 18:00 - 수면(45)/작업
18:00 ~ 19:00 - 작업(30)/식사
19:00 ~ 20:00 - 식사, 빈둥빈둥
20:00 ~ 21:00 - 수면
21:00 ~ 22:00 - 수면
22:00 ~ 23:00 - 수면(30)/빈둥빈둥
23:00 ~ 00:00 - 작업
21/01/28 (목)
- 순수 노동 시간: 10h 50m
- 목표
1. 항우울제 X
2. 외출 (최소 편의점) V
3. 기상 직후 이부자리 접기 & 식후 절대 앉거나 눕지 않고 서 있기 X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놓기) V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놓기) X
6. 식사 중 핸드폰 사용 금지 X
- 노트
생산성의 뻔한 적들, 즉 게으름, 타성 같은 것들이 날 끌어내리려 하고 있다.
00:00 ~ 01:00 - 작업
01:00 ~ 02:00 - 작업
02:00 ~ 03:00 - 작업
03:00 ~ 04:00 - 작업
04:00 ~ 05:00 - 작업
05:00 ~ 06:00 - 작업(45)/휴식
06:00 ~ 07:00 - 외출(20)[편의점]/작업
07:00 ~ 08:00 - 작업
08:00 ~ 09:00 - 작업
09:00 ~ 10:00 - 작업
10:00 ~ 11:00 - 작업
11:00 ~ 12:00 - 작업(25)/휴식, 식사, 양치
12:00 ~ 13:00 - 수면
13:00 ~ 14:00 - 수면
14:00 ~ 15:00 - 수면
15:00 ~ 16:00 - 수면
16:00 ~ 17:00 - 수면
17:00 ~ 18:00 - 수면(30)/비몽사몽
18:00 ~ 19:00 - 산책[습관화, 루틴화를 하면 훨씬 편해질 거야]
19:00 ~ 20:00 - 빈둥빈둥[의욕 없는 건 똑같은데...?], 식사, 양치
20:00 ~ 21:00 - 빈둥빈둥, 수면
21:00 ~ 22:00 - 수면
22:00 ~ 23:00 - 수면
23:00 ~ 00:00 - 수면
21/01/29 (금)
- 순수 노동 시간: 15h 5m
- 목표
1. 항우울제 V
2. 외출 (최소 편의점) X
3. 기상 직후 이부자리 접기 & 식후 절대 앉거나 눕지 않고 서 있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V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6. CG 정리 X [하루에 하기엔 분량이 너무 많음]
- 노트
지나친 겸양은 사람을 해칠 수 있다. 아니, 확실히 해친다고 장담할 수 있다.
00:00 ~ 01:00 - 작업
01:00 ~ 02:00 - 작업
02:00 ~ 03:00 - 작업
03:00 ~ 04:00 - 작업
04:00 ~ 05:00 - 작업
05:00 ~ 06:00 - 작업
06:00 ~ 07:00 - 작업
07:00 ~ 08:00 - 작업
08:00 ~ 09:00 - 휴식, 식사, 양치(40)/작업
09:00 ~ 10:00 - 작업
10:00 ~ 11:00 - 작업(45)/휴식
11:00 ~ 12:00 - ???
12:00 ~ 13:00 - ???
13:00 ~ 14:00 - 통화
14:00 ~ 15:00 - 빈둥빈둥
15:00 ~ 16:00 - 수면
16:00 ~ 17:00 - 수면
17:00 ~ 18:00 - 수면
18:00 ~ 19:00 - 수면
19:00 ~ 20:00 - 작업
20:00 ~ 21:00 - 작업
21:00 ~ 22:00 - 작업
22:00 ~ 23:00 - 작업
23:00 ~ 00:00 - 작업
21/01/30 (토)
- 순수 노동 시간: 2h
- 목표
1. 항우울제 X
2. 외출 (최소 편의점) X
3. 기상 직후 이부자리 접기 & 식후 절대 앉거나 눕지 않고 서 있기 X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V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6. CG 작업 끝내기 X
7. 저녁 매우 일찍 먹고 자기 전에 굶기 X
- 노트
가끔씩 오늘처럼 뜬금없게 미친 듯이 잘 때가 있는데, 이는 조증에서 울증으로의 이행을 암시하는 불길한 징조다. 건강이 반드시 악화되진 않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좆 된 건가?
00:00 ~ 01:00 - 휴식, 식사, 수면
01:00 ~ 02:00 - 수면
02:00 ~ 03:00 - 수면
03:00 ~ 04:00 - 수면
04:00 ~ 05:00 - 빈둥빈둥(35)/외출[편의점], 잡일
05:00 ~ 06:00 - 작업
06:00 ~ 07:00 - 작업[스타2 삭제]
07:00 ~ 08:00 - ???
08:00 ~ 09:00 - 수면
09:00 ~ 10:00 - 수면
10:00 ~ 11:00 - 수면
11:00 ~ 12:00 - 수면
12:00 ~ 13:00 - 수면
13:00 ~ 14:00 - 수면
14:00 ~ 15:00 - 수면
15:00 ~ 16:00 - 수면
16:00 ~ 17:00 - 수면
17:00 ~ 18:00 - 수면
18:00 ~ 19:00 - 수면
19:00 ~ 20:00 - 수면
20:00 ~ 21:00 - 수면
21:00 ~ 22:00 - 식사, 양치
22:00 ~ 23:00 - 잡일, 수면[와 시발...]
23:00 ~ 00:00 - 수면
21/01/31 (일)
- 순수 노동 시간: 15h 55m
- 목표
1. 항우울제 V
2. 외출 (최소 편의점) V
3. 기상 직후 이부자리 접기 & 식후 절대 앉거나 눕지 않고 서 있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V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 노트
다만 저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옵소서 (시험은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00:00 ~ 01:00 - 수면
01:00 ~ 02:00 - 외출[편의점](20)/작업
02:00 ~ 03:00 - 작업
03:00 ~ 04:00 - 작업
04:00 ~ 05:00 - 작업
05:00 ~ 06:00 - 작업
06:00 ~ 07:00 - 작업
07:00 ~ 08:00 - 작업(30), 식사, 양치
08:00 ~ 09:00 - 작업
09:00 ~ 10:00 - 작업
10:00 ~ 11:00 - 작업
11:00 ~ 12:00 - 작업(15)/휴식
12:00 ~ 13:00 - 수면
13:00 ~ 14:00 - 수면
14:00 ~ 15:00 - 수면
15:00 ~ 16:00 - 수면
16:00 ~ 17:00 - 수면
17:00 ~ 18:00 - 수면(30)/작업
18:00 ~ 19:00 - 작업
19:00 ~ 20:00 - 작업
20:00 ~ 21:00 - 작업
21:00 ~ 22:00 - 작업
22:00 ~ 23:00 - 작업
23:00 ~ 00:00 -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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