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01 (목)
- 순수 노동 시간: 5h
- 목표
1. 항우울제 V
2. 매일 30분 이상 산책--이후 샤워 루틴 X
3. 과식 피하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V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6. 물티슈로 필기구 닦기 -> 가져 가서 하자구... V
7. 97, 53, 08 V
8. 중간에 잠들지 말자.. 아직 수면패턴 확립 안 됨. 위험. X
9. 폰 정리 V
- 노트
역시 집에 붙어 있음 안 돼... 별 수를 써도 소용없어
00:00 ~ 01:00 - 수면
01:00 ~ 02:00 - 수면
02:00 ~ 03:00 - 수면
03:00 ~ 04:00 - 수면
04:00 ~ 05:00 - 수면
05:00 ~ 06:00 - 수면
06:00 ~ 07:00 - 수면
07:00 ~ 08:00 - 수면
08:00 ~ 09:00 - 수면
09:00 ~ 10:00 - 외출
10:00 ~ 11:00 - 작업
11:00 ~ 12:00 - 잡일(10)/식사, 양치(30)/휴식
12:00 ~ 13:00 - 수면[역시 집에 붙어 있음 안 돼... 별 수를 써도 소용없어]
13:00 ~ 14:00 - 수면
14:00 ~ 15:00 - 수면
15:00 ~ 16:00 - 수면
16:00 ~ 17:00 - 수면
17:00 ~ 18:00 - 비몽사몽(20)/수면
18:00 ~ 19:00 - 수면
19:00 ~ 20:00 - 수면
20:00 ~ 21:00 - 작업
21:00 ~ 22:00 - 작업
22:00 ~ 23:00 - 작업
23:00 ~ 00:00 - 작업
21/04/02 (금)
- 순수 노동 시간: 9h 25m
- 목표
1. 항우울제 V
2. 매일 30분 이상 산책--이후 샤워 루틴 V
3. 과식 피하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V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V
6. 글 마저 적기 V
7. 다이소 가서 필통 등 사기 V
- 노트
오랜만에 바쁘니 행복하다.
00:00 ~ 01:00 - 식사, 양치
01:00 ~ 02:00 - 수면
02:00 ~ 03:00 - 수면
03:00 ~ 04:00 - 수면
04:00 ~ 05:00 - 잡일, 외출(40)/작업
05:00 ~ 06:00 - 작업
06:00 ~ 07:00 - 작업
07:00 ~ 08:00 - 귀가, 잡일(30)/작업
08:00 ~ 09:00 - 작업(20)/식사, 양치
09:00 ~ 10:00 - 휴식, 수면
10:00 ~ 11:00 - 수면
11:00 ~ 12:00 - 수면(50)/샤워
12:00 ~ 13:00 - 샤워(30)/외출
13:00 ~ 14:00 - 외출, 잡일(30)/작업
14:00 ~ 15:00 - 작업
15:00 ~ 16:00 - 작업
16:00 ~ 17:00 - 작업
17:00 ~ 18:00 - 작업(15)/휴식(15)/작업
18:00 ~ 19:00 - 작업(30)/귀가(20)/식사
19:00 ~ 20:00 - 식사(20)/작업
20:00 ~ 21:00 - 작업(30)/휴식, 양치
21:00 ~ 22:00 - 수면
22:00 ~ 23:00 - 수면
23:00 ~ 00:00 - 수면, 수면 시도[중간에 깸...](40)/작업
21/04/03 (토)
- 순수 노동 시간: 10h 15m
- 목표
1. 항우울제 V
2. 매일 30분 이상 산책 V
3. 과식 피하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V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6. 마스크 갈아 끼기 V
7. 라쇼몽 챙기고 딴 책들 내려놓기 V
- 노트
아무리 정신이 말짱하더라도 스터디 카페에서 집으로 도착하는 순간 밀린 피로가 탕감해야 될 부채처럼 확 몰아쳐 생산적 작업을 하기 아주 어렵게 만든다. 귀가를 최대한 늦춰야 하는 이유다.
음악 감상과 독서의 병행이 기초적 단계이지만 가능한 것으로 보임. 집에 가서 폰에 음악 꽉꽉 채워 오기. 가능만 하다면 시간을 두 배로 절약할 수 있음!
00:00 ~ 01:00 - 작업(30)/휴식
01:00 ~ 02:00 - 수면
02:00 ~ 03:00 - 수면
03:00 ~ 04:00 - 수면(20)/라면
04:00 ~ 05:00 - 수면
05:00 ~ 06:00 - 수면
06:00 ~ 07:00 - 수면
07:00 ~ 08:00 - 수면
08:00 ~ 09:00 - 수면(20)/식사, 양치, 잡일
09:00 ~ 10:00 - 외출(25)/작업
10:00 ~ 11:00 - 작업
11:00 ~ 12:00 - 휴식(10)/작업
12:00 ~ 13:00 - 작업(45)/휴식
13:00 ~ 14:00 - 집 갔다 고생만 하고 옴.. 씨발.. 길 잘못 들고 신발 다 젖고.
14:00 ~ 15:00 - 작업
15:00 ~ 16:00 - 작업
16:00 ~ 17:00 - 작업
17:00 ~ 18:00 - 작업(35)/귀가
18:00 ~ 19:00 - 잡일(10)/휴식, 식빵
19:00 ~ 20:00 - 수면
20:00 ~ 21:00 - 수면
21:00 ~ 22:00 - 작업
22:00 ~ 23:00 - 작업
23:00 ~ 00:00 - 작업
21/04/04 (일)
- 순수 노동 시간: 11h 5m
- 목표
1. 항우울제 V
2. 매일 30분 이상 산책 V
3. 과식 피하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V
- 노트
귀가한 이후에도 집에서 해야 할 일을 계획해 놨는데 밥 먹은 뒤 기절하듯이 잠들어 버렸다. 그래도 단행본 두 권을 해치웠으니 오늘 작업은 대만족이다.
00:00 ~ 01:00 - 작업(10)/식사, 양치(30)/작업
01:00 ~ 02:00 - 작업
02:00 ~ 03:00 - 작업
03:00 ~ 04:00 - 작업[아이고... 아직도 생체 시계에 문제가 있구나]
04:00 ~ 05:00 - 수면
05:00 ~ 06:00 - 수면
06:00 ~ 07:00 - 수면
07:00 ~ 08:00 - 수면
08:00 ~ 09:00 - 수면(40)/식사
09:00 ~ 10:00 - 식사, 잡일, 외출
10:00 ~ 11:00 - 작업
11:00 ~ 12:00 - 작업
12:00 ~ 13:00 - 작업
13:00 ~ 14:00 - 작업(35)/귀가, 잡일
14:00 ~ 15:00 - 작업
15:00 ~ 16:00 - 샤워, 외출(50)/작업
16:00 ~ 17:00 - 작업
17:00 ~ 18:00 - 작업
18:00 ~ 19:00 - 휴식(10)/작업
19:00 ~ 20:00 - 작업
20:00 ~ 21:00 - 귀가(20)/휴식
21:00 ~ 22:00 - 식사, 수면
22:00 ~ 23:00 - 수면
23:00 ~ 00:00 - 수면
21/04/05 (월)
- 순수 노동 시간: 13h 20m
- 목표
1. 항우울제 V
2. 매일 30분 이상 산책 V
3. 과식 피하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V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6. B PLUS HUNTING (ONLY TEMPORARY THING) V
- 노트
난 단지 나 자신에게 진실되고자 한다. 그것만 달성할 수 있다면 나머지는 다 실패해도 괜찮다.
00:00 ~ 01:00 - 수면
01:00 ~ 02:00 - 수면
02:00 ~ 03:00 - 수면
03:00 ~ 04:00 - 편의점(10)/작업
04:00 ~ 05:00 - 작업
05:00 ~ 06:00 - 작업
06:00 ~ 07:00 - 작업(20)/휴식
07:00 ~ 08:00 - 식사(20)/휴식(25)/작업
08:00 ~ 09:00 - 작업
09:00 ~ 10:00 - 작업
10:00 ~ 11:00 - 작업(50)[글쓰기 글쓰기.. 아이디어가 들끓을 때를 놓치지 말자]/양치
11:00 ~ 12:00 - 작업
12:00 ~ 13:00 - 작업
13:00 ~ 14:00 - 작업(45)/휴식(10)
14:00 ~ 15:00 - 작업
15:00 ~ 16:00 - 작업(50)[집중력 난조: 원인을 찾자! 몇 가지 가설이 있다. 1.허기 2. 유독 창의적인 오전을 보낸 후유증, 즉 피로 3. 그냥 무작위 현상 4.샤워를 안 해서 몸이 간지러워서?
16:00 ~ 17:00 - 귀가, 식사(40)/작업
17:00 ~ 18:00 - 양치, 잡일, 외출
18:00 ~ 19:00 - 작업
19:00 ~ 20:00 - 휴식(10)/작업(30)/귀가
20:00 ~ 21:00 - 작업(40)/잠이 너무 온다
21:00 ~ 22:00 - 수면
22:00 ~ 23:00 - 수면
23:00 ~ 00:00 - 수면
21/04/06 (화)
- 순수 노동 시간: 12h 15m
- 목표
1. 항우울제 V
2. 매일 30분 이상 산책 V
3. 과식 피하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V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V
6. 카드 찾기. 쪼까 걱정된다 V
7. 한글 맞춤법 에버노트 문서 정리 X
8. 시험지 꺼내놓기 X
- 노트
오늘따라 유난히 외롭고 슬프고 힘겹지만 언제나처럼 혼자 이 악물고 이겨내는 수밖에... 못 이겨내면 죽음뿐인걸...
다른 건 다 익숙한 고통이지만 외로움만큼은 비록 흔하게 문제가 되진 않아도 한번 몰아치면 정말 견디기 힘들다. 나 또한 우정을 즐기고 이성의 손길에 기뻐하는 평범한 남성에 불과해...
00:00 ~ 01:00 - 수면
01:00 ~ 02:00 - 수면
02:00 ~ 03:00 - 수면[도중에 식빵 섭취]
03:00 ~ 04:00 - 수면
04:00 ~ 05:00 - 수면
05:00 ~ 06:00 - 수면(30)/작업
06:00 ~ 07:00 - 작업
07:00 ~ 08:00 - 작업
08:00 ~ 09:00 - 작업[집중력 난조, 배고프니까 집중이 안 되는구나. 식사는 딱히 먹고 싶지 않더라도 정해진 시간에 미리미리 먹어 둬야 집중력 저하로 작업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된다. 난 여지껏 살면서 배가 안 고파도 먹는 것의 미덕을 결코 깨닫지 못했는데 오늘로서...]
09:00 ~ 10:00 - 식사(20)/작업(30)[하기 싫다...]/휴식
10:00 ~ 11:00 - 빈둥빈둥
11:00 ~ 12:00 - 수면
12:00 ~ 13:00 - 작업
13:00 ~ 14:00 - 작업
14:00 ~ 15:00 - 식사, 양치, 샤워, 잡일
15:00 ~ 16:00 - 잡일, 외출(25)/작업
16:00 ~ 17:00 - 작업
17:00 ~ 18:00 - 작업(30)[난 성미가 급해서 뭔가를 미루면 그걸 자꾸 떠올려서 불안해하고 안절부절못하는 성격이다. 집중력 떨어진 채로 일하느니 차라리 미룬 일을 얼른 해치우고 돌아오는 편이 낫겠다]/귀가(20)/작업
18:00 ~ 19:00 - 식사, 양치(30)/외출(15)/작업
19:00 ~ 20:00 - 작업
20:00 ~ 21:00 - 작업
21:00 ~ 22:00 - 작업
22:00 ~ 23:00 - 작업(45)/귀가(15)
23:00 ~ 00:00 - 잡일, 휴식[복통 후유증]
21/04/07 (수)
- 순수 노동 시간: 6h
- 목표
1. 항우울제 X
2. 매일 30분 이상 산책 X
3. 과식 피하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6. 진료 예약 V
- 노트
화가 많이 나네 오늘 이상하게...... 힘들고 괴롭다. 하루 10시간 이상씩 일해도 좀처럼 진척이 없는 내 인생 때문에 좀 답답한 것 같다.
오늘 하루를 그냥 잊어 버리자. 없던 셈 치자. 부디 오늘 때문에 기껏 공들여 놓은 정신 건강 또 해치지 말자.
00:00 ~ 01:00 - 작업
01:00 ~ 02:00 - 라면, 빈둥빈둥
02:00 ~ 03:00 - 작업[집중력 난조, 간단한 옮겨적기를 하기에도 심신이 너무 피곤한 상태다]
03:00 ~ 04:00 - 양치, 수면
04:00 ~ 05:00 - 수면
05:00 ~ 06:00 - 수면
06:00 ~ 07:00 - 수면
07:00 ~ 08:00 - 수면(40), 잡일
08:00 ~ 09:00 - 빈둥빈둥[배고플 때 굳이 일하려 애쓰지 말자]
09:00 ~ 10:00 - 빈둥빈둥(10)/식사(20)/빈둥빈둥[그냥 좀 더 누워 있을까.. 적게 자기도 했고]
10:00 ~ 11:00 - 수면
11:00 ~ 12:00 - 수면
12:00 ~ 13:00 - 수면
13:00 ~ 14:00 - N/A
14:00 ~ 15:00 - N/A[화가 난다. 오늘 망했다. 쉬는 날이라고 생각하기엔 노는 게 더 진 빠지고 힘들다.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너무 괴롭다. 노는 게.]
15:00 ~ 16:00 - 작업
16:00 ~ 17:00 - 작업
17:00 ~ 18:00 - 작업
18:00 ~ 19:00 - 작업
19:00 ~ 20:00 - N/A
20:00 ~ 21:00 - N/A
21:00 ~ 22:00 - N/A
22:00 ~ 23:00 - N/A
23:00 ~ 00:00 - N/A
21/04/20 (화)
- 순수 노동 시간: 7h 35m
- 목표
1. 항우울제 V
2. 매일 30분 이상 산책 X
3. 과식 피하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6. 폰 인터넷 금지 (another form of escapism) X
- 노트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하고 삶을 버린다면 내가 경멸하는 인간들만도 못한 존재가 돼 버리기 때문에 버티고 또 버티고 또 버틴다... 내가 사라져 버린다면 그것은 내 노력의 축적의 낭비일 뿐만 아니라 날 활용하는데 실패한 이 사회와 국가의 손해이기도 하다.
00:00 ~ 01:00 - N/A
01:00 ~ 02:00 - N/A
02:00 ~ 03:00 - N/A
03:00 ~ 04:00 - N/A
04:00 ~ 05:00 - N/A
05:00 ~ 06:00 - N/A
06:00 ~ 07:00 - N/A
07:00 ~ 08:00 - N/A
08:00 ~ 09:00 - N/A
09:00 ~ 10:00 - N/A
10:00 ~ 11:00 - N/A
11:00 ~ 12:00 - N/A
12:00 ~ 13:00 - N/A
13:00 ~ 14:00 - N/A
14:00 ~ 15:00 - N/A
15:00 ~ 16:00 - N/A
16:00 ~ 17:00 - 작업
17:00 ~ 18:00 - 작업
18:00 ~ 19:00 - 작업
19:00 ~ 20:00 - 작업
20:00 ~ 21:00 - 작업
21:00 ~ 22:00 - 식사(25)/작업
22:00 ~ 23:00 - 작업
23:00 ~ 00:00 - 작업
21/04/22 (목)
- 순수 노동 시간: 9h 50m
- 목표
1. 항우울제 V
2. 매일 30분 이상 산책 X
3. 과식 피하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6. 폰 인터넷 금지 (another form of escapism) X
- 노트
삶이란 고통이자 몸부림이다. 난 힘겹게 하루하루를 세어가며 버티고 있다. 죽음이 훨씬 속 편한 선택이라는 걸 도저히 부정할 수 없다. 사람들이 왜 더욱 적극적으로 죽음을 선택해 버리지 않는지 난 늘 의아하게 생각해 왔다. 나 자신을 포함해서 말이다.
00:00 ~ 01:00 - 수면
01:00 ~ 02:00 - 작업
02:00 ~ 03:00 - 작업
03:00 ~ 04:00 - 작업
04:00 ~ 05:00 - 작업
05:00 ~ 06:00 - 작업
06:00 ~ 07:00 - 작업
07:00 ~ 08:00 - 작업
08:00 ~ 09:00 - 수면
09:00 ~ 10:00 - 수면
10:00 ~ 11:00 - 수면
11:00 ~ 12:00 - 수면
12:00 ~ 13:00 - 수면
13:00 ~ 14:00 - 수면
14:00 ~ 15:00 - 수면
15:00 ~ 16:00 - 수면(45)/햄버거
16:00 ~ 17:00 - 수면
17:00 ~ 18:00 - 수면
18:00 ~ 19:00 - 수면, 빈둥빈둥(40)/작업
19:00 ~ 20:00 - 작업
20:00 ~ 21:00 - 작업
21:00 ~ 22:00 - 작업(30)/식사
22:00 ~ 23:00 - 빈둥빈둥(20)/수면
23:00 ~ 00:00 - 수면
21/04/23 (금)
- 순수 노동 시간: 16h 35m
- 목표
1. 항우울제 V
2. 매일 30분 이상 산책 X
3. 과식 피하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V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6. 폰 인터넷 금지 (another form of escapism) X
7. 저녁에 수면!!! V
- 노트
고등학교 1학년 때 일기장에 적어 놨던 문구: "어떠한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강한 영혼을 가졌으면." 지금도 늘 되뇌고 있다.
00:00 ~ 01:00 - 수면, 빈둥빈둥
01:00 ~ 02:00 - 작업
02:00 ~ 03:00 - 작업
03:00 ~ 04:00 - 작업
04:00 ~ 05:00 - 작업
05:00 ~ 06:00 - 작업
06:00 ~ 07:00 - 작업
07:00 ~ 08:00 - 작업
08:00 ~ 09:00 - 작업
09:00 ~ 10:00 - 작업
10:00 ~ 11:00 - 작업
11:00 ~ 12:00 - 작업
12:00 ~ 13:00 - 작업
13:00 ~ 14:00 - 작업
14:00 ~ 15:00 - 휴식, 식사
15:00 ~ 16:00 - 수면
16:00 ~ 17:00 - 수면
17:00 ~ 18:00 - 수면(35)/마트
18:00 ~ 19:00 - 작업(20)/통화
19:00 ~ 20:00 - 통화(30)/작업
20:00 ~ 21:00 - 작업
21:00 ~ 22:00 - 작업
22:00 ~ 23:00 - 작업(45)/식사
23:00 ~ 00:00 - 식사, 양치(15)/휴식
21/04/24 (토)
- 순수 노동 시간: 14h 15m
- 목표
1. 항우울제 V
2. 매일 30분 이상 산책 X
3. 과식 피하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V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6. 폰 인터넷 금지 (another form of escapism) V
- 노트
쥐뿔도 가진 것 없이 10년 넘는 세월을 실패만 거듭해 왔지만 그럼에도 내 마음은 낙관주의를 바탕으로 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일반인이 내 인생을 살았다면 정신이 나가지 않은 이상 진즉 자살했겠지만, 내겐 고등학교 3년 동안 스파르타식 훈련법으로 벼려낸 불굴의 정신력이 있다. 때문에 비록 가족도 친구도 장래도 다 잃은 빈털터리 신세임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열심히 노력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난 맹렬하게 살아가고 있다. 결코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00:00 ~ 01:00 - 수면
01:00 ~ 02:00 - 수면(40)/빈둥빈둥
02:00 ~ 03:00 - 작업
03:00 ~ 04:00 - 작업
04:00 ~ 05:00 - 작업
05:00 ~ 06:00 - 작업
06:00 ~ 07:00 - 작업
07:00 ~ 08:00 - 작업
08:00 ~ 09:00 - 작업
09:00 ~ 10:00 - 작업(20)/휴식
10:00 ~ 11:00 - 휴식, 마트(40)/작업
11:00 ~ 12:00 - 작업(40)/휴식
12:00 ~ 13:00 - 휴식(40)/작업
13:00 ~ 14:00 - 작업
14:00 ~ 15:00 - 작업(35)/식사, 양치
15:00 ~ 16:00 - 휴식[탈진], 수면
16:00 ~ 17:00 - 수면
17:00 ~ 18:00 - 수면
18:00 ~ 19:00 - 수면, 잡일
19:00 ~ 20:00 - 작업
20:00 ~ 21:00 - 작업
21:00 ~ 22:00 - 작업
22:00 ~ 23:00 - 작업
23:00 ~ 00:00 - 휴식, 라면
21/04/25 (일)
- 순수 노동 시간: 6h 45m
- 목표
1. 항우울제 V
2. 매일 30분 이상 산책 X
3. 과식 피하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6. 폰 인터넷 금지 (another form of escapism) ?
- 노트
N/A
00:00 ~ 01:00 - 휴식(20)/작업
01:00 ~ 02:00 - 작업
02:00 ~ 03:00 - 잡일, 수면[저녁 약 먹어서 잠 쏟아짐...]
03:00 ~ 04:00 - 수면
04:00 ~ 05:00 - 수면
05:00 ~ 06:00 - 수면
06:00 ~ 07:00 - 수면
07:00 ~ 08:00 - 빈둥빈둥(40)/식사
08:00 ~ 09:00 - 수면
09:00 ~ 10:00 - 수면
10:00 ~ 11:00 - 수면
11:00 ~ 12:00 - 수면
12:00 ~ 13:00 - 수면
13:00 ~ 14:00 - 수면
14:00 ~ 15:00 - 수면
15:00 ~ 16:00 - 수면
16:00 ~ 17:00 - 수면(35)/작업
17:00 ~ 18:00 - 작업
18:00 ~ 19:00 - 작업
19:00 ~ 20:00 - 작업
20:00 ~ 21:00 - 작업
21:00 ~ 22:00 - 작업(40)/식사
22:00 ~ 23:00 - 휴식, 수면
23:00 ~ 00:00 - 수면
21/04/26 (월)
- 순수 노동 시간: 10h 10m
- 목표
1. 항우울제 V
2. 매일 30분 이상 산책 X
3. 과식 피하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6. 폰 인터넷 금지 (another form of escapism) X
- 노트
내가 이래서 식사를 싫어한다. 에너지 공급이 꼭 필요하지 않다면 음식 섭취 따윈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 일상의 흐름을 완전히 끊어 버리잖아.
00:00 ~ 01:00 - 수면
01:00 ~ 02:00 - 작업
02:00 ~ 03:00 - 작업
03:00 ~ 04:00 - 작업
04:00 ~ 05:00 - 작업
05:00 ~ 06:00 - 작업
06:00 ~ 07:00 - 식사(30)/빈둥빈둥
07:00 ~ 08:00 - 빈둥빈둥
08:00 ~ 09:00 - 빈둥빈둥(35)[밥만 먹으면 게을러지는 나 자신을 찢어 죽여 버리고 싶다...]/작업
09:00 ~ 10:00 - 작업
10:00 ~ 11:00 - 작업
11:00 ~ 12:00 - 작업
12:00 ~ 13:00 - 작업
13:00 ~ 14:00 - 작업(10)/휴식
14:00 ~ 15:00 - 수면
15:00 ~ 16:00 - 수면
16:00 ~ 17:00 - 수면
17:00 ~ 18:00 - 수면
18:00 ~ 19:00 - 수면
19:00 ~ 20:00 - 수면
20:00 ~ 21:00 - 식사[밥만 먹으면 게을러지는 나 자신을 찢어 죽여 버리고 싶다...], 수면
21:00 ~ 22:00 - 수면
22:00 ~ 23:00 - 수면, 편의점
23:00 ~ 00:00 - 작업
21/04/27 (화)
- 순수 노동 시간: 13h 55m
- 목표
1. 항우울제 V
2. 매일 30분 이상 산책 X
3. 과식 피하기 X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6. 폰 인터넷 금지 (another form of escapism) X
7. 마스크 챙겨 오기 X
- 노트
살자.
00:00 ~ 01:00 - 작업
01:00 ~ 02:00 - 작업
02:00 ~ 03:00 - 작업
03:00 ~ 04:00 - 작업(35)/식사
04:00 ~ 05:00 - 수면
05:00 ~ 06:00 - 수면
06:00 ~ 07:00 - 수면(20)/빈둥빈둥(20)/작업
07:00 ~ 08:00 - 작업
08:00 ~ 09:00 - 작업
09:00 ~ 10:00 - 작업
10:00 ~ 11:00 - 작업
11:00 ~ 12:00 - 작업
12:00 ~ 13:00 - 작업(30)/휴식
13:00 ~ 14:00 - 식사
14:00 ~ 15:00 - 수면
15:00 ~ 16:00 - 수면
16:00 ~ 17:00 - 수면
17:00 ~ 18:00 - 수면
18:00 ~ 19:00 - 수면[맥도날드 과식했으니 벌 받아야지]
19:00 ~ 20:00 - 잡일(30)/작업
20:00 ~ 21:00 - 작업
21:00 ~ 22:00 - 작업
22:00 ~ 23:00 - 작업
23:00 ~ 00:00 - 작업
21/04/28 (수)
- 순수 노동 시간: 13h 5m
- 목표
1. 항우울제 V
2. 매일 30분 이상 산책 V
3. 과식 피하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6. 폰 인터넷 금지 (another form of escapism) V
- 노트
인생 복잡하게 생각할 거 있나? 정정당당하게 맞서고, 꾸준히 노력하고, 정직하게 임하는 것 등 인생의 기본만 지킬 수 있다면 성공적인 삶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다른 건 신경 쓸 필요 없어.
00:00 ~ 01:00 - 작업
01:00 ~ 02:00 - 작업
02:00 ~ 03:00 - 작업
03:00 ~ 04:00 - 작업(40)/잡일
04:00 ~ 05:00 - 식사
05:00 ~ 06:00 - 휴식, 수면
06:00 ~ 07:00 - 수면
07:00 ~ 08:00 - 수면
08:00 ~ 09:00 - 수면
09:00 ~ 10:00 - 수면(30)/빈둥빈둥
10:00 ~ 11:00 - 마트(15)/작업
11:00 ~ 12:00 - 작업
12:00 ~ 13:00 - 작업
13:00 ~ 14:00 - 작업
14:00 ~ 15:00 - 작업(20)/휴식(20)/작업
15:00 ~ 16:00 - 작업
16:00 ~ 17:00 - 작업(40)/휴식
17:00 ~ 18:00 - 휴식(20)/외출(30)/휴식
18:00 ~ 19:00 - 수면
19:00 ~ 20:00 - 수면
20:00 ~ 21:00 - 수면(40)/작업
21:00 ~ 22:00 - 작업
22:00 ~ 23:00 - 작업
23:00 ~ 00:00 - 작업
21/04/29 (목)
- 순수 노동 시간: 3h 35m
- 목표
1. 항우울제 X
2. 매일 30분 이상 산책 X
3. 과식 피하기 V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6. 폰 인터넷 금지 (another form of escapism) V
- 노트
근데 좋은 나날은 대체 언제 올까?...
00:00 ~ 01:00 - 식사, 휴식
01:00 ~ 02:00 - 휴식, 양치(25)/수면
02:00 ~ 03:00 - 수면
03:00 ~ 04:00 - 수면
04:00 ~ 05:00 - 수면
05:00 ~ 06:00 - 수면
06:00 ~ 07:00 - 수면
07:00 ~ 08:00 - 수면
08:00 ~ 09:00 - 수면
09:00 ~ 10:00 - 수면
10:00 ~ 11:00 - 수면
11:00 ~ 12:00 - 수면
12:00 ~ 13:00 - 수면
13:00 ~ 14:00 - 수면
14:00 ~ 15:00 - 수면
15:00 ~ 16:00 - 수면
16:00 ~ 17:00 - 식사
17:00 ~ 18:00 - 수면
18:00 ~ 19:00 - 수면
19:00 ~ 20:00 - 수면
20:00 ~ 21:00 - 수면(45)[변명하자면 요새 피곤해서 입술도 다 트고 잇몸 붓고 그랬어.. 어쩌면 이 정도 수면 필요했을지도]/작업
21:00 ~ 22:00 - 작업
22:00 ~ 23:00 - 작업
23:00 ~ 00:00 - 작업(50)/식사
21/04/30 (금)
- 순수 노동 시간: 16h
- 목표
1. 항우울제 V
2. 매일 30분 이상 산책 X
3. 과식 피하기 X
4. 식후 곧장 양치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5. 매일 샤워 (최적화된 루틴에 맞춰서: 음악 크게 틀어 놓기) X
6. 폰 인터넷 금지 (another form of escapism) X
7. freedom songs + merle haggard V
- 노트
1주일 간의 생산성 이후 3주간의 우울과 침체로 요약할 수 있는 한 달이었다. 어째서 좋은 흐름을 타려고 하면 꼭 나쁜 일이 생기는 걸까? 세상이 날 상대로 모략질을 꾸미고 있나? 피 같은 한 달이 또 지나갔다. 죄책감에 온몸이 화끈거린다. 너무 속상하고 고통스럽다. 대체 몇 번을 좌절해야 하는가.
그러나 결코 절망해선 안 된다. 늘 다짐하지만, 포기란 없다. 절대 없다. 내 살을 다 발라내고, 뼈를 산산이 부숴 가루로 만들어 버리지 않는 한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한 달이 시작된다. 상쾌한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할 것이다. 어디 5월에도 똑같은 사태가 재현되는지 보자. 그때 가서 음모론이나 희망의 무용함에 관해 논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00:00 ~ 01:00 - 수면
01:00 ~ 02:00 - 수면
02:00 ~ 03:00 - 작업
03:00 ~ 04:00 - 작업
04:00 ~ 05:00 - 작업
05:00 ~ 06:00 - 작업
06:00 ~ 07:00 - 작업
07:00 ~ 08:00 - 식사(15)/작업
08:00 ~ 09:00 - 작업
09:00 ~ 10:00 - 작업(30)/양치, 잡일(20)/작업
10:00 ~ 11:00 - 작업
11:00 ~ 12:00 - 작업(30)/휴식
12:00 ~ 13:00 - 휴식(25)/머리 감기(15)/작업
13:00 ~ 14:00 - 작업(10)/식사[계획된 과식]
14:00 ~ 15:00 - 수면
15:00 ~ 16:00 - 수면
16:00 ~ 17:00 - 수면
17:00 ~ 18:00 - 빈둥빈둥(25)/작업
18:00 ~ 19:00 - 작업
19:00 ~ 20:00 - 작업
20:00 ~ 21:00 - 작업
21:00 ~ 22:00 - 작업
22:00 ~ 23:00 - 작업
23:00 ~ 00:00 -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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